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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동물 10억 마리' 목숨 앗아간 호주 산불 피해 복구 위해 '기부 선행' 펼친 BTS 지민 팬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8:22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팬들이 몇 달째 꺼지지 않고 있는 호주의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지민 팬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박지민'이라는 이름으로 호주의 산불을 돕기 위한 기부 릴레이를 인증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합니다.호주 적십자 측은 "호주 적십자사에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댁의 기부는 호주와 아시아 지역인 우리 지역사회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위해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댁의 기부와 인간애의 힘을 믿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댁 없이는 우리가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지민 팬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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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 사이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호주의 산불이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기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호주의 산불은 5개월이 지났지만 사라지지 않고, 이어 있기 때문에 피해가 갈수록 눈 덩이처럼 불어과인지 있는 실정 이다니다. ​, 호주 현지 미디어와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 면적의 약 하나 00배 이상이 잿더미로 변하고 버린 것은 물론, 산불에 의한 사망자는 27명에 약 2천명이 집을 잃어버렸습니다.​ 계속된 호주의 산불로 야생 동물 약 하나 0억마리가 불에 타서 사망했다는 분석까지 저랑 전 세계적으로 호주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역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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