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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 아들♡.편도염. 38도와 싸우는 도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7:34

    어제, 8시 취침(뒤 날 0시에 일어나서는 한일 장 취침.뒤 새벽에 열이 38.5도를 찍어 내고 욜지에 먹고 다시 눕힌 것)오거의 매일 7시 반 일어나기 2시 아오이 감자 죽 일 00ml6시 이유식 거부, 도하 오거의 매일 38번의 하루.아침 1죽 병원도 한다.편도염이래. 감기도 같이 왔어.신랑으로 옮겼는데 나쁘지 않아서 항생제와 감기약을 받아왔는데 마음이 아프다.약 또한 나쁨을 느끼지 않아의 도(묵 1번에 울다.나쁘지 않아도 울고 싶어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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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38.2도인데 잘 탄다.잘 놀고 있으니까 더 안쓰럽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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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댁이 안 마시면 울었던 해열제인 건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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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 무언가를 물고 먹을 때는 다리는 거의 매일 모은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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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미가 이제 식탁의자를 탈출하려고 한다.허리띠를 졸라맬 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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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는 다 챙겨두고 운전한다는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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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에 들른다고 기겁을 해서 몹시 도깨비.큰볼풀을 사주셨다! 역시....나는 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귀신이 좋아.요건 도하가 초등학생이 되더라도 물풀에서 써도 된다.공, 그 소리면 볼 풀. 물, 그 소리면 물 풀. 감사합니다.너무 너무 오빠!!(웃음)


    오후부터 활기 차고 놀지 못한 도하 ㅠ 3시쯤부터는 약 때문인지, 아파서 인지 잘 웃는 것도 없이 나만 보면 엔들은 도하 ㅠ 지금도 38.2번 내고 해열제를 먹이지 않으면 하그와잉 이내 연아이다 하그와잉 생각 ㅠㅠㅠㅠ 이 안에 어제 밤 아니자 코오 늘 못할 잘 소견에 졸려서 서자고 싶다는 소견이 드는 내가 정말(눈물)도하는 열과 싸우느라 힘들 텐데 ㅠ 도하는 아픈 이내용자 ㅠ 빨리 나면 ㅠ 염증이 곧 꺼지고 ㅠ 오항상 우리 아들 300하나로 아스크 림 케이크 사서 촛불 끄려고 하지만 도하가 아프니까 정신도 없었다(울음)도하는 300하나이지만, 아프게 해서 미안 ㅠ, 처방된 약 모두 먹을 때 츄무이묘은다 낫도록 힘내세요!!♡ 300하나 축하하고 도하는 ♡ ♡ 다섯항도 사랑하고 ♡ I LOVE D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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