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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VS제펜 해상전투 영화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3:25

    2019년 마지막 311공개한#미드웨이 웅대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 1에 보고 싶고 온다고 하는 체에 극장을 찾았다.전쟁 영화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 다운 나만의 다른 이유가 있다.폭발, 비행, 총알의 웅장한 사운드 때문입니다.앤터카운 사실 #메가박스MX관(관)이 여기에 창원은 없다는 거... #돌비아이토모스의 입체sound향기로 귀를 더 즐겁게 해줄 텐데...아쉽지만 눈으로라도 강강해지려고 #창원더시티세븐cgv #아이맥스 에서 보려고 하니 이것도 좌절..최근에 개봉한 #백두산만 #IMAX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연히 스케일이 큰 미드웨이를 어린이 맥스에서 상영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다고 백두산의 대한민국 영화를 취소하는 것은 아니다.나는 단지 압도적 스케일을 가진 영화만 극장을 찾는 개취이고, 그 외의 영화들은 유료 자신 #넷플릭스 등 집에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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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5. 하나의 채널을 만들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나... 거칠든 소음 분리로 전해지는 사운드는 와인을 더 흥분시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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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의 미드웨이 밤을 정말 결국 그만두고 마늘랑 함께 관람...전투하면 아무래도 비행 전투가 오감을 자극하지 않을까?미드웨이 해전에서는 역사적·리얼한 장면도 많지만, 급강하 폭격기가 항공모함을 격추하기 전에 수직 하강하는 모습은 긴장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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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실제 영화 장면에서는 수직 하강으로 폭탄 투하가 빈번히 실패합니다.사람이 눈 위치에서 구슬을 흔들어 바닥에 움직이는 바퀴벌레를 맞히는 것과 함께 대단이 어렵다고 들은 적이 있다.역시 그 당시 미국의 어뢰는 10개 중 6개는 불발밖엘수록 영화 속에도 잘 묘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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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진주만을 보셨다면 미드웨이 와위 중령 #지미둘리틀 상대역으로 비교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영화 미드 미드웨이 보기를 보기 전 가장 먼저 미드웨이 해전 역사를 알고 보니 더욱 흥미로울 것 아닌가?​ 하나 30분이라는 러닝 타이입니다에 긴장하고 챙겨야 했던 나쁘지 않아 평점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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